2009년 6월 15일 월요일

주님과 같이

주님과 같이~..

내마음 만지는 분은 없네...

오랜세월 찾아 난 알았네~!

내겐 주밖에 없네...

주 자비 강같이 흐르고

주손길 치료하네 ..

고통받는 자녀 품으시니
주밖에 없네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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